[강릉시뉴스] 강원 방문객 전년 대비 158만명 증가⋯여름 관광콘텐츠로 흥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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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전경.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며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났다. 도는 여름 관광콘텐츠로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올 4월까지 누계 방문객은 총 4,540만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8만명(3.6%)이 증가했다. ‘혜택받GO! 강원여행’이 사업 추진 3개월 만에 목표인 4만5,000명을 조기 달성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끈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봄편)‘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여기어때, NOL 등 온라인 여행사 7개사를 통해 진행된 해당 이벤트에서는 약 6만5,000여명의 숙박객을 유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도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6월에는 강릉과 화천을, 7월에는 정선과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강릉은 다음달 개최하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5~12일), 강릉단오제(15~22일)와 연계해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천에서는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를 즐긴 후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백암산 비경을 감상하는 청정 여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7월 정선에서는 민둥산 돌리네가 매력을 뽐내며, 정선오일장 구경도 또다른 재미를 더한다. 동해는 MZ세대가 찾는 대표 관광지인 묵호와 도째비골을 중심으로, 무릉별유천지와 망상해수욕장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폭넓은 여행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안 해수욕장도 다음달 개장 예정인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86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도는 안전요원 650여명을 배치하고, 시설 개보수 및 구명장비를 완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군별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테마로 운영할 예정이다.

7월21~27일에는 하남스타필드에서 18개 시군 통합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8월초 극성수기 방문객 유치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여름에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는 한편,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니 피서지로 도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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