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뉴스] 속초 3대 씨푸드, ‘K-김밥’으로 변신 세계인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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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수출협회, 글로벌 브랜딩 시연회 개최
명태•붉은대게•젓갈류 K-FOOD 메뉴 재정립
◇2025 코리아씨푸드쇼 포스터.
【속초】속초시수출협회(이하 협회)가 속초지역의 대표 수산물을 K-FOOD 메뉴로 개발해 세계인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협회는 경동대학교RISE사업단과 한국수산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한식홍보대사 락셰프(김락훈) 및 한식 대가 10인과 손잡고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씨푸드쇼에서 속초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K-FOOD 글로벌 브랜딩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품 홍보를 넘어, 속초의 대표 수산 특산물인 명태·붉은대게·젓갈류를 글로벌 K-푸드 콘텐츠로 재정립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향민 문화를 품은 속초 명태, 국내 최대 홍게 거점의 붉은대게, 정통 가공 기술이 집약된 젓갈류를 K-김밥이라는 세계적 포맷에 담아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3대 핵심 시연 메뉴는 실향민 문화가 담긴 속초의 상징 명태회무침으로 만든 ‘K-명태회 샐러드 김밥’, 속초 푸드테크의 결정체 붉은대게 딱지장으로 만든 ‘하이엔드 대게장 무스 김밥’, 정통 가공기술의 정수 속초 젓갈(명란)로 만든 ‘프리미엄 명란 아보카도 김밥’ 등이다.
권영화 속초시수출협회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속초 로컬 수산물을 락세프 레시피와 결합해 고부가가치 K-FOOD로 재정립하고, 일자리 창출과 수출협회 관리 품목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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