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양양군,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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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청 사이클이 전국 무대를 평정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18개 팀, 53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군청 사이클팀은 이호식 감독과 메카닉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가 출격했다.

트랙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 꽃이라 불리는 스피드 종목에서 오민재가 1Lap 1위, 박준선이 스프린트 1위, 김청수가 경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중장거리 간판 이시훈이 옴니엄 1위, 전영수 선수가 스크래치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를 거둬들였다.

김청수와 오민재, 박준선이 호흡을 맞춘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아깝게 은메달을 땄으며 김청수는 스프린트 개인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은 대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 종합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 전체가 하나로 뭉쳐 흘린 땀방울이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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