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후보 ‘사계절 축제 도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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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펜션·민박협회 초청 간담회자리 “펜션·민박업 생존권 지킬 것”
【양양】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후보가 지역 펜션·민박업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중 양양군수후보는 19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양양펜션·민박협회 초청 간담회를 갖고 양양의 관광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지역 숙박업계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이날 “양양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췄음에도 인근 도시와 비교해 관광 마케팅에서 소외돼 왔다”며 "이를 타개할 메인 공약으로 ‘사계절 축제 도시 양양’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계절 축제 도시 양양선포와 관련, “봄철 앵두·꽃 축제부터 여름 서핑·반려동물 축제, 가을 송이·연어 축제, 겨울 낙화·모닥불 축제까지 1년 내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을 머물게 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형 숙박시설 유입으로 위기를 맞은 펜션·민박업계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박비 30%를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 검토 △숙박객 대상 파크골프장 무상 이용 연계 △반려동물 친화 펜션 지정 및 특화 지원 등을 꼽았다.
김 후보는 “접경지 특별법에 양양을 포함시켜 확보한 추가 세수로 군민을 위한 광의적 보조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여당 후보로서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양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중 양양군수후보는 19일 양양펜션·민박협회 초청 간담회를 갖고 대형 숙박시설 유입으로 위기를 맞은 펜션·민박업계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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