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해경, 2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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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양양군 기사문항 인근 해상에서 ‘2026년 2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사진=강릉해경 제공.
【강릉】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양양군 기사문항 인근 해상에서 ‘2026년 2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동해해경청, 강릉해경, 속초해경, 해군1함대, 양양군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양양공항으로 착륙 예정이던 항공기가 조류(새 떼)와의 충돌로 해상에 불시착하는 상황에서 △탈출자 및 기내 인원 구조 △응급환자 헬기 이송 △항공기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민·관·군 협력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항공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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