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동해시청 유도팀,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서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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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유도팀이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시청 유도팀이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고루 수확했다.
동해시청 유도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 여자 -57㎏급에 출전한 정나리는 가장 빛나는 성과를 냈다. 정나리는 준결승에서 정예린(인천시청)을 상대로 안뒤축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서는 이재란(고창군청)을 밭다리 유효승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여자 -70㎏급 양지영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지영은 준결승에서 김희주(성동구청)를 지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박세은(제주도청)을 상대로 접전을 벌였으나 지도패를 기록,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78㎏급 김주윤은 투혼의 동메달을 따냈다. 김주윤은 준결승에서 김아현(고창군청)을 만났지만 부상 여파로 기권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무차별 단체전에서도 동해시청은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8강에서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오른 동해시청은 고창군청과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석패했지만 최종 3위에 오르며 단체전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동수기자 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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