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릉시니어클럽 ‘한송정 웰니스 브런치 카페’ 선정…노인일자리·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강원특별자치도 공모 2026 특화형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모한 ‘2026년 특화형 100세시대 노인일자리사업’에 강릉시니어클럽의 ‘한송정 웰니스 브런치 카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모한 ‘2026년 특화형 100세시대 노인일자리사업’에 강릉시니어클럽의 ‘한송정 웰니스 브런치 카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를 발굴·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강릉시니어클럽은 도비 2,500만원과 시비 2,5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송정 웰니스 브런치 카페’는 서부시장 인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건물을 강릉시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운영할 예정이며, 브런치 카페와 원데이클래스를 결합한 전통시장 기반 웰니스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에는 총 35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참여해 카페 운영과 브런치 제조,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단순 음료 판매 중심의 기존 카페 형태를 넘어 건강한 식문화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해 시장 방문객과 관광객,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시장 연계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 브런치 메뉴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커피·음료 재료 역시 자체 연계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해 건강·웰니스 중심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데이클래스는 헬스케어와 건강관리, 요리,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미영 강릉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카페 운영이 아닌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한 식문화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지역 상생형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81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