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6.3지선]봄비 속 달아오른 화천… 여야, 선거운동 첫날부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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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천읍 회전교차로 일제 집결… 원팀 출정식으로 기선제압 총력
국민의힘, 사내면 합동 유세·각개 지원 차별화… 24일 공식 출정식 예고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군수후보를 비롯해 6.3지방선거 도의원 군의원 후보 및 선거운동원들이 21일 오전 화천읍 오거리에서 원팀출정식을 겸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화천】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화천지역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화천읍에서 ‘원팀 출정식’을 열며 세 결집에 나섰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내면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차별화된 유세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봄비가 내리는 화천읍 오거리 회전교차로 인근에는 더불어민주당 화천지역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등 80여 명이 집결했다.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 전원은 유세 음악에 맞춰 출근길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첫날부터 전원이 함께하는 집단 유세를 통해 ‘힘 있는 여당론’과 ‘원팀’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세훈 군수 후보는 “침체된 화천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선택”이라며 “낮은 자세로 새로운 화천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와 김명진 군의원 나선거구 후보 및 선거운동원들이 21일 오전 화천군 사내면 파크골프장 인근 삼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들 역시 같은 시각 사내면 일대에서 합동 거리인사에 나서며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4일 오후 2시 화천농협 앞 공식 출정식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은, 첫날 사내면 파크골프장 인근 삼거리에서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와 김명진 군의원 후보 및 선거운동원들이 합동 유세를 하고, 상호 지원유세를 이어가면서 출정식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냈다. 주요 교차로에서 피켓과 힘찬 구호로 출근길 집중 인사를 건넨 국민의힘은 현 군정의 안정적인 계승과 ‘실천하는 일꾼론’을 앞세웠다. 최명수 군수 후보는 “화천 경제를 살리고 군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양당 후보들이 각각 읍·면 지역에서 집중 합동유세와 거점별 지원유세로 세 과시에 나서면서, 화천지역 선거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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