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6·3지선]구자열 “원주시 정상화 첫걸음” vs 원강수 “중단없는 성장 적임자”
본문
읽어주는 뉴스
공식선거운동 첫날 각 캠프 앞에서 출정식 겸한 첫 합동유세
구자열 “오만·불통 원강수 시정 심판·'진짜 원주시대' 활짝 열것”
원강수 “민선8기서 벌린 각종 사업들 책임지로 마무리 하겠다”
【원주】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원주시장 후보들이 출정식을 겸한 선거유세로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21일 무실동 시청사거리에서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등과의 합동 유세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원주=허남윤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시장 후보는 선거사무소가 자리잡은 시청사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 첫 합동 유세를 펼쳤다. 구 후보와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여준성 원주갑지역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운동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후보는 “원주시의 정상화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 후보들과 한자리에 섰다. 이제부터는 민주당 후보 모두가 원팀이라는 정신으로 똘똘 뭉칠 것”이라며 “오만과 불통의 원강수 시정을 심판하고 원칙과 소통으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 시민중심의 원주시로 바꿔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 모인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도의원 후보님와 시의원 후보들 모두가 당선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 이제부터 진짜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21일 개운동 원주의료원사거리에서 6·3 지방선거 첫 공식선거운동에 나섰다.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이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원강수 시장 후보의 첫 공식 유세는 캠프 바로 앞 원주의료원사거리에서 실시됐다. 원 후보와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시·도의원 후보, 운동원 등이 참여해 출근길 나서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원 후보는 “우리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원주에서 완전교용을 이루는 것이 제 꿈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나온 세금으로 우리 원주의 복지를 강화하고, 문화를 키우고, 교육을 더욱 두텁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점퍼 색깔이나 정당으로 투표하기보다 누가 멈추지 않고 중단없이 성장을 이끌어 갈 시장인지 살펴 달라. 도시 발전을 위해 잔뜩 벌려놓은 사업을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호소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