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우상호 “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힘있는 여당 일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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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팀 홍천읍·남면서 합동 유세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등 ‘홍천 원팀’은 21일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사진=신하림기자

 

【홍천】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홍천군을 방문해 ‘힘있는 여당 후보론’을 띄웠다. 

우 후보는 21일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위원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했다. 

그는 경쟁자인 김진태 후보가 지난 16일 홍천을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방비 분담 구조도 모르면서 공을 앞세우는 사람이 있다”고 자신을 공격한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유세를 시작했다. 

우 후보는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유치를 위한 6만 2,000명의 서명부를 들고 왔고, 이를 대통령에게 직보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성을 인정하고, 직접 부처에 지시를 내려 이뤄진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등 ‘홍천 원팀’은 21일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사진=신하림기자

 

이어 “홍천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며  "철도 개통 시대를 대비해 사람이 머물수 있는 관광단지와 농업과 연계한 식품 클러스터를 만들고, 홍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또 “최대 70조원을 투자하는 AI데이터센터를 영동지역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이는 홍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는 지원 유세를 힘입어 ‘여당 후보’를 앞세웠다. 

그는 “광역철도 예타 통과 이후 조기 착공을 하려면 예산을 따와야 하고, 이는 힘있는 여당 후보만이 할 수 있다”며 “민주당 도지사와 군수로 직접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어 홍천의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팀은 홍천읍에 이어 철도역이 들어설 예정인 남면 양덕원에서도 합동 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등 ‘홍천 원팀’은 21일 홍천읍 꽃뫼공원에 이어 남면 양덕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사진=신하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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