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철도 개통 대비 홍천읍 도시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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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날 합동 유세전 펼쳐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21일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합동 유세를 했다. 사진=신하림기자

 

【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21일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십 년간 포기하지 않은 군민 노력의 결실”이라며 “철도 개통 이후를 대비해 홍천읍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째날 신 후보를 비롯한 이영욱 도의원 후보, 황경화·정관교 군의원 후보, 박순복 비례대표 후보는 꽃뫼공원 앞에서 합동 유세전을 펼쳤다. 

신영재 후보는 이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한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유세를 시작했다. 

앞서 우 후보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해 “이규설 홍천번영회장이 6만여명의 철도 유치 서명부를 들고 왔고, 이를 대통령에게 직보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균형 발전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결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 후보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의 공로를 특정인에게 돌리는 것은 수십 년간 노력한 군민의 노력을 무시한 발언”이라며 “수 많은 군민이 서명을 받고 노력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됐고, 경제성 평가가 어려운 중에도 수 많은 공무원과 군민이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지원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철도 사업비 중 지방비 3,300억원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인데 법적 근거를 만들고, 개통 이후를 대비해 낙후된 홍천 원도심에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 은퇴자 마을 조성 공약도 덧붙였다. 

이날 이영욱 도의원 후보는 “지방 권력 마저 여당이 가져간다면 견제 없는 독주가 이뤄질 것”이라며 정부·여당 견제론을 띄웠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이 21일 꽃뫼공원 앞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사진=신하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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