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 “신성장 산업도시 영월 완성” 등 핵심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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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영월군수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가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영월】“도로 확충, 정주 여건을 완성한 실력으로 신성장 산업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6·3 영월군수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가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유망산업으로 구조 전환, 신성장 산업도시 영월’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11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폐석회석 광산을 활용한 AI데이터센터 구축, 채굴산업에서 장비산업으로 전환해 2030년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존 가스안전실증센터를 활용한 국가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유치, 간벌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생하는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AI데이터·광물 및 산림 분야 고소득 일자리 창출 등이 주요 공약이다.

특히 석회암 동굴 폐광산을 온도 유지와 에너지 절감에 활용하고, 데이터센터 방출 열에너지를 스마트팜·식물체험형 관광농업·고소득 작물 재배와 연계하는 등 영월의 지역 자원을 산업 기반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에너지 활용 연계산업을 통한 세수 증가분은 군민 지원금으로 환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드론, 태양광 등 신산업 터를 닦았으며, 영월의 자원을 최대 활용해 영월을 완성하겠다”며 “청년 창업, 골목상권 소상공인, 농촌 경제까지 골고루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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