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뉴스] 평창소방서, KTX 대관령터널 현지적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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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KTX 대관령터널 일원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터널 내부 구조와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평창소방서와 한국철도공사 등 2개 기관이 참여해 KTX 대관령터널 1·2·3 사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대응 절차 점검을 진행한다.
훈련 내용은 △터널 관제체계 및 현장 여건 확인 △사갱 내부 구조와 운용시설 파악 △대피장소 및 소방시설 위치 확인 △소방차량 진입·회차 등 이동 여건 점검 △터널 내부 사고 발생 시 다수사상자 대응방안 토론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소통방안 협의 등이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철도터널 사고는 폐쇄적 공간 특성상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터널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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