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뉴스] “양양군수 적임자는 바로 나”, 후보들 강점 내세우며 13일간의 표심 공략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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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6·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 양양군수 후보들이 유권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21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13일간의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자 양양군수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와 국민의힘 김호열 후보, 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표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일부 후보들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예정된 도선관위 주관, 후보자방송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공약과 상대후보로부터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이날 군청사거리에서 아침인사 및 거리유세로 군민들에게 지지호소하며 선거운동 첫 날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가 위치하고 있는데다 양양군청이라는 상징성에 따라 시작점을 군청사거리로 정했다.
이어 배우자 등 가족들과 함께 양양읍내 상점가를 돌며 ‘멈춰선 양양을 다시 뛰게 할 든든한 여당 후보’임을 앞세워 당선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호열 후보는 첫 날 선거사무소에서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희망 있는 양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필승결의대회에 개최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부정부폐와 특혜 근절,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는 등의 의지를 선언, 이를 군민들에게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결의대회에는 김 후보를 비롯한 소속 정당 후보, 당직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결의대회 이후 양양읍내를 돌며 ‘일 해 본 사람, 해낼 사람’인 김호열 자신이 양양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낸 고제철 후보는 가장 깨끗한 후보임을 내세워 ‘양양을 잘 아는 전문가’인 자신이 양양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첫 날 운동을 시작했다.
고제철 후보는 “당이 아닌 인물과 공약으로 승부하겠다”며 이번 선거 당선으로 지지해 준 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후보가 21일 군청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김호열 양양군수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한 당 소속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무소속 고제철 양양군수후보가 21일 양양전통시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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