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뉴스] 텃밭 가꾸며 마음 치유…철원군 통합돌봄 농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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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치유농업을 통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 및 사회적 교류 확대를 지원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철원】철원군이 치유농업을 접목한 통합돌봄 프로그램 ‘철원 곁에 온(ON 溫) 기억을 심는 돌봄 농장’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 3월 지역 내 14곳의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시스템을 가동, 어르신 및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의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마련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원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는 통합돌봄 치유농업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총 10회에 걸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개인텃밭 및 공동텃밭에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이를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 이웃 간 교류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에는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콩 심기 행사도 열리는 등 치유농업을 통한 통합돌봄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연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돌봄 농장은 단순한 농업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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