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햇빛소득마을 성공 해법 모색”⋯지방행정연구원, 국회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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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햇빛소득마을’ 개선 과제 논의
“에너지전환 넘어 공동체 회복으로”…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22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전환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주도형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22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전환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박정현·정춘생과 국회입법조사처,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녹색전환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전환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2026년부터 5년간 전국 3천 개 이상 행정리 단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최인수 선임연구위원은 주민 갈등 관리와 공동체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민 토론회 의무화, 갈등관리위원회 권한 강화, 주민 교육 확대 등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육동일 원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라며 “에너지전환이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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