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뉴스] [지선 후보 25시]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본문
읽어주는 뉴스
‘동해형 영유아·어린이 복합문화플랫폼’ 조성 추진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장 후보는 24일 저출생과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고, 청년 부모세대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동해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 ‘동해형 영유아·어린이 복합문화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문화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족센터 기능을 확장해 실내 놀이공간, 어린이 창의체험실, 장난감도서관, 키즈북카페, 부모 커뮤니티 공간, AI·코딩 체험프로그램, 다함께돌봄센터 연계 등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가족복합문화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규모 신규 토지매입 방식이 아니라 기존 공공시설 및 공공부지를 우선 활용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적극 확보해 국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세대가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