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손주돌봄 지원제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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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육 및 육아 7대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가 26일 영유아 보육 및 육아 정책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 부모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경감해 ‘아이들이 행복한 홍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공약은 다자녀 올패스 지원 체계 구축, 출생 지원금 지급 규모 확대, 가사도우미 서비스 지원, 손주돌봄 지원제도, 교육돌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이다. 

다자녀 올패스 지원 체계는 지역 내 주차비 무료화, 주요 문화·복지 시설 입장료 면제 등을 담고 있다. 다자녀 기준도 ‘태아를 비롯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 적용한다. 막내 자녀 연령 기준도 ‘만 24세’까지 상향해,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자녀를 둔 가정까지 포괄 지원한다.

 ‘손주돌봄’ 지원 제도는 맞벌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 가족 돌봄 인정 범위’를 상향하고,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가정에 실질적인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돌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은 읍면 보육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박승영 후보는 “이번 보육 공약은 부모에게는 독박 육아의 불안을 지우고, 아이들에게는 차별 없는 성장의 기회와 더 큰 꿈을 심어주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홍천을 강원도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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