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뉴스] 화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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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진로·돌봄 지원…맞벌이 가정 부담 경감

◇화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모습.

화천군이 운영 중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돌봄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화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인 아카데미는 화천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입교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학생들은 교과 보충수업과 진로·동아리 활동, 직업체험 등에 참여한다. 올해는 군보건의료원, 화천경찰서, 화천소방서 등과 연계한 진로체험도 강화됐다.

급식과 귀가 차량, 상담 및 보건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과 사교육비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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