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뉴스] 춘천시장 후보 마지막 방송 토론⋯육동한 “재개발 지원” 정광열 “건축 규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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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와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가 마지막 방송 토론을 펼쳤다.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춘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27일 열렸다. 이날 두 후보는 기업 유치, 인구 감소 대응, 수도권 접근성 강화, 원도심 활성화 등 공통 질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밝히고 상대 후보의 의견을 두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또 주도권 토론, 공약 발표 등을 진행했다.
후보들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육동한 후보는 “원도심은 있는 그대로 활성화되지 않고 새로운 가치와 활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춘천역세권, 의암호 수변 개발이 그런 의미"라며 “다만 상당한 건설 기간이 필요하고 이에 앞서 원도심 리본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육 후보는 8개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별 콘텐츠 발굴, 접근성 개선, 재개발 및 재건축 수요 지원 등을 세부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광열 후보는 “캠프페이지를 문화를 중심으로 발전시켜 수도권 인구를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겠다”며 “야시장 등 단기적 이벤트가 필요하지만 근본 해결은 될 수 없고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오래 번영할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기존의 건축, 환경, 교통과 관련된 규제 해소와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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