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는 지금 꽃 축제 향연”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원주 장미축제 27일부터 단계동서 열려
다음달까지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진행

◇원주 장미축제.

【원주】원주에서 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속속 열리고 있다.

원주 단계동 장미공원 일대에는 붉은색 장미로 가득찬다.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원주 장미축제는 장미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축제로,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이곳에서는 공개방송, 레크레이션, 장미가요제, 향토예술 문화제, 런웨이 패션쇼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주말인 30일 오후 6시 장미공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축제를 즐기러 오는 주말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다음달 7일까지 서곡리에서는 ‘제19회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축제’가 개최된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축제는 약 4만 3,000㎡ 규모의 대지에 마을 주민들이 1년 동안 직접 꽃을 심고 관리해온 꽃양귀비를 비롯해 수레국화, 알리움, 청보리 등 색채가 대비되는 43종의 봄꽃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꽃밭 사이를 통과하는 깡통열차와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꽃양귀비 떡과 식혜,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시식도 가능하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정원 내 12개 지점에 촬영 구역이 마련된 만큼 매년마다 봄을 대표하는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67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