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강원양돈농협,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에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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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양돈농협(조합장:최덕식)은 27일 양양 쏠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조우형)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양돈농협이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강원지역 한돈산업 발전과 양돈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강원양돈농협(조합장:최덕식)은 27일 양양 쏠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조우형)에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덕식 조합장과 조우형 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강원 양돈산업 발전과 농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덕식 조합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고물가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위축 등으로 양돈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농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발전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돼지고기 브랜드인 ‘강원 깊은산 맑은돈’의 판로 확대를 통해 한돈 농가 소득 증대와 강원지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금 전달이 농가의 영농 의욕을 높이고 강원 축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우형 도협의회장도 “강원양돈농협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한돈 농가들에게 보다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양돈농협은 강원도의 유일한 돼지 전문조합으로, 강원 청정지역의 깨끗한 물과 공기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사료를 공급해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프리미엄 돈육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 자체 돈육 브랜드인 ‘강원 깊은산 맑은돈’을 운영하며 강원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41곳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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