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뉴스] [2026강원의선택]인제 군의원 선거 최고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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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선거구에서 총 15명 출마 역대 최다
안갯속 승부예측 불가 각 후보들 표심잡기 동분서주

【인제】6·3 지방선거에서 인제 군의원 선거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가선거구(인제읍·북면·서화면)에는 민주당에서 임문희(1-가), 이수현(1-나)후보가, 국민의힘에서 김정식(2-가), 김도형(2-나), 이원석(2-다) 후보가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으로 신동성(5), 김익규(6)후보가 도전에 나섰다. 가선거구 후보자는 총 7명이다.

또 나선거구(기린면·남면·상남면)에는 민주당에서 조원선(1-가), 전경민(1-나)후보, 박응삼(1-다)후보가 활발히 선거운동 중이며, 국민의힘에는 박이춘(2-가), 김재규(2-나) 후보가 있다. 또 무소속의 이춘만(5)후보가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나선거구 후보자는 총 6명이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옥수후보, 국민의힘에서 최현순후보가 뛰고 있다. 군의원 후보자만 총 1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각 후보들마다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분주하게 선거구를 누비고 있다. 

선거구별 유권자 수를 보면 가선거구가 인제읍 8,682명, 북면 6,749명, 서화면 2,127명 등 총 1만7,558명이다. 또 나선거구는 기린면 4,468명 남면 3,381명 상남면 1,821명으로 9,670명이다. 의원정수는 각각 3명으로 가선거구는 2,600표 이상, 나선거구는 1,700표 이상 얻어야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 지역주민은 “올해 군의원 선거야말로 어느 누구도 쉽게 당선을 확정할 수 없는 ‘안갯속 선거’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며 “각 후보들은 공명정대한 정책 대결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인제지역 군의원 선거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진은 투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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