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별빛 아래 울리는 선사의 밤…양구 토요음악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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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개최
통기타·팝페라·마술 등 가족 공연 마련
체험 놀이터 함께 운영해 즐길거리 확대

【양구】별빛 아래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토요음악회가 양구에서 열린다.

양구군은 오는 30일부터 8월22일까지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5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총 4차례 진행된다.

첫 공연은 30일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을 잇는 공감콘서트’를 주제로 열린다.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박물관 일원에서는 ‘함춘 체험 놀이터’도 운영된다. 청춘양구 키캡 만들기, 응원봉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연 전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6월27일에는 호국 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 7월25일에는 ‘우리들의 눈부신 청춘 예찬’, 8월22일에는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진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토요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공연을 가까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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