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반값 농자재 폐지? 악의적 소문”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우상호 당선시 제도 폐지 소문에 입장문
춘천 거주설도 “가족 위한 선택 정쟁화”

◇농업 현장을 점검 중인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되면 반값 농자재 제도가 사라질 것이란 악의적 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실 무근”이라고 28일 밝혔다. 

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반값 농자재 보조금 60% 증액’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소문이 돌자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우 후보는 홍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누구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는 든든한 원팀”이라며 “오히려 민주당 후보가 동시 당선되면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방송 토론에서 제기된 ‘춘천 거주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박 후보는 “결혼 후 줄곧 화촌면에서 생활하며 홍천군농업기술센터로 출퇴근했지만, 아내가 춘천으로 발령 받으며 상황이 달라졌다”며 “가장으로서 가족의 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거주지를 옮겼을 뿐인데 마치 홍천을 떠났던 것처럼 몰아세우는 것은 맞벌이 부부와 공직자의 애환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30년 가까이 농업 현장과 행정을 지킨 실질적인 홍천 주민이자 공직자였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심판 받겠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068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