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생활환경·교육·노인복지부터 컬처노믹스까지 총력…도의원 영월 2선거구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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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도의원 영월 2선거구를 놓고 3파전이 형성되면서 후보들이 저마다의 비전을 앞세워 지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월】6·3 지방선거 강원도의원 영월 2선거구를 놓고 3파전이 형성되면서 후보들이 비전을 앞세워 지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영일 후보는 생활환경 개선, 교육, 노인복지를 3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먹거리 안전과 물가 안정,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 유입과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편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경로당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학조 후보는 ‘장소기반형 컬처노믹스’를 독자적 지역경제 전략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규제혁신전문위원 등을 거친 경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산업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자신했다.

또 주민 주도형 마을 특화재생을 통해 9개 읍·면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행하며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학령인구 유입과 청년인구 정주를 위한 경제기반 구축도 약속했다.

무소속 윤길로 후보는 도의원과 군의장을 지낸 의정 경험을 내세우며 머무르는 관광 영월 구현, 농업인 소득 증대, 교통복지 개선, 골목 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후보는 “영월의 전환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의 문제”라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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