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조국혁신당 엄삼용 영월군수 후보, 4파전 후보 중 첫 사전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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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조국혁신당 엄삼용 영월군수 후보가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한 표를 행사했다.

【영월】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조국혁신당 엄삼용 영월군수 후보가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한 표를 행사했다.

1997년 동강댐 백지화 운동에 뛰어든 뒤 동강보존본부 대표로 30여 년 동안 영월의 자연환경을 지켜온 엄 후보는 “군수는 군민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며 “지난 군수의 잘된 점은 계승하고 잘못된 점은 과감히 뜯어 고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 논리에 밀려 위기에 처한 영월의 환경과 군민 삶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주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엄 후보는 자연환경국민신탁 지원팀장 등을 거쳐 환경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예산 낭비 요인 제거 및 효율적 재배분과 전 연령대 맞춤형 일자리 확대, 어르신 의료비·지킴이 서비스 강화, 군민 참여 확대 및 행정 투명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영월군수 선거는 엄 후보(조국혁신당) 외에 더불어민주당 박선규·국민의힘 김길수· 무소속 최명서 후보가 맞붙는 4파전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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