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뉴스] 선거 전 마지막 장날…양구 오일장서 여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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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허영 의원 등과 집중 유세
서흥원도 시장·상가 돌며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는 30일 허영 국회의원과 유정배 지역위원장, 조인묵 전 양구군수 등과 함께 양구오일장과 양구통상가 일원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와 지원 유세단은 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사진=이규호기자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이자 마지막 양구오일장을 맞은 30일 여야 양구군수 후보들이 장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는 이날 허영 국회의원과 유정배 지역위원장, 조인묵 전 양구군수 등과 함께 양구오일장과 양구통상가 일원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와 지원 유세단은 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허영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도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가 김왕규 후보가 양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응원과 조언을 모두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침체된 양구를 바꾸고 활력 넘치는 양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의 힘과 32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양구 발전의 돌파구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도 이날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양구오일장과 시가지 일원을 돌며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서 후보는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 전 마지막 장날을 맞아 시장과 상가를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
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함께 양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수입천 문제 해결과 동서고속화철도 교량화 관철 등 성과를 바탕으로 멈춤 없는 양구 완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양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는 30일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양구오일장과 시가지 일원을 돌며 유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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