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뉴스]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한서문화제 부활·홍천종합체육관 신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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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는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30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홍천을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에는 강원도립미술관 유치, 홍천비엔날레 개최, 문화예술교육센터 설립과 30회를 끝으로 폐지됐던 한서문화제 부활을 들었다. 한서 문화제는 남궁억 선생의 역사와 무궁화 정신을 이어 나가기 위한 민·관·군 화합행사였다. 또 홍천종합체육관을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격으로 신축하는 내용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의 ‘민선 8기 예산 지속 감소’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신 후보 측은 “지자체 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연중 수차례 추가경정을 거쳐 최종 예산이 확정되는데 아직 회계 연도가 진행 중인 2026년도 자료를 근거로 임기 전체 성과를 깎아내리고 있다"며 “예산 구조를 모르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공격했다.
박 후보측의 ‘민주당 군수가 재임했던 민선 7기의 예산 증가율은 60.3%에 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2018년 최종 예산은 민선 6기 군정이 편성·집행한 것이고, 2022년 최종 예산에는 신영재 후보가 민선 8기 취임 이후 확보한 1,998억원이 고스란히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의 2조원 예산 시대 준비론에 대해서도 “수 많은 절차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여당 군수만 되면 저절로 가능하다는 식의 정치적 구호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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