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뉴스]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청년 정착·돌봄 인프라 확충 논의

본문

읽어주는 뉴스

매우 빠름 빠름 보통 속도 느림 매우 느림

주거·보육·의료 등 분야별 시책 제안⋯인구 감소 대응 방안 모색

◇‘2026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가 최근 시청에서 김문기 시장 권한대행과 인구정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원주시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최근 ‘2026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지역 인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방향과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회의에는 청년, 교육, 보육,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을 내놨다. 

위원들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돌봄 인프라 확충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 인프라 개선과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한 은퇴자 마을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김문기 시장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127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