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뉴스] [의정소식]강릉시의회 2023년 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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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관 강릉시의원◇권순민 강릉시의원◇김은숙 강릉시의원◇김현수 강릉시의원◇박경난 강릉시의원◇조대영 강릉시의원◇최익순 강릉시의원

강릉시의회는 지난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 당초예산안에 대한 총괄 심사를 벌였다.

행정위원회에서 김은숙 의원은 “국·도비 매칭사업 증가에 따른 시비 증가분에 대한 사업계획때 실효성과 효과성을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현수 의원은 “예산 집행으로 발생하는 현실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시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대영 의원은 “권역별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해 도심전체가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위원회에서 허병관 의원은 “시민들의 시급한 민원사항 해소에 더욱 중점을 둬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최익순 의원은 “대규모 사업 추진에 시비 부담이 커 시민들의 시급한 민원사항 해소가 지연될 수 있어 민원해소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권순민 의원은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를 높이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경난 의원은 “시가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위해 세수확보와 국가보조금을 교부받을 수 있는 근거마련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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