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뉴스] 박화영씨의 ‘별마로천문대 은하수’,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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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씨의 ‘별마로천문대 은하수’

【영월】영월군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월지부는 박화영씨의 ‘별마로천문대 은하수’를 영월 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은상은 조병소씨의 ‘선돌의 봄’, 손복순씨의 ‘봉래산 일출’, 동상은 김연수씨의 ‘우뚝 선 방절리 느티나무’, 이두찬씨의 ‘해뜨는 섶다리’, 김진만씨의 ‘솔고개 소나무’ 등이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SNS부문 금상은 손복순(영월)씨의 ‘요선암 풍경’ 등이 영예를 안았다.

영월관광 전국사진공모수상작은 15일부터 19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박화영씨는 “달달영월(영월공식SNS)을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별마로천문대의 은하수 풍경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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