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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자녀에 대해 공동친권을 가지기로 했어요 엄마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그래도 엄마고 앞으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신고도 안했어요 근데 자꾸 엄마가 전학 간 학교에 전화해서 저에 대해 물어보는데 너무 짜증나요 친권이 두분 모두에게 있으면 엄마가 전화해서 물어볼 때 담임선생님이 꼭 저에 대해 모든 걸 답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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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층간소음 고소 저정도면 가능한가요? 매일 지속적으로 들리고 시끄럽습니다
  •   +5 처음부터 호감이 있는게 아닌 이상 친해지지 못 하나요? 아님 친해지면서 호감을 얻어야 하나요?
  •   +4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살고 있는 사람은 한국 최고 부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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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제가 다음주월요일에 병원에 갈려고 하는데월요일에는 사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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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생님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해보세요
  •   +2 위에서 절구빻는소리가 나네요. 만약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윗집찾아가서 과자주면서 하지말아달라하는게 납니다. 괜히고소했다가 엘베에서 마주치면 극한의 어색함을 맛볼것입니다.
  •   +1 심각하네요 일단 위층분과 절대 싸우는 구도로 가지 마시고 서로 돕는다는 느낌으로 대화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   +5 보통은 만나면서 호감이 생깁니다그 사람의 행동거지와 사람을보고​처음부터 호감이 있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다 친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처음부터 호감이 없다고 친해지지 못하는건 아닙니다단지 친해지기 전부터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면 아마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   +4 둘다 입니다!​호감은 만들어지는것이기에 많이 만나면서 자신을 어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3 서서히 친해지면서 호감을 얻어야겠죠!
  •   +2 처음엔 호감이 없었어요 얘기해보면 괜찮은 사람이 있어요~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1 상황과 사람사이마다 다름니다.호감으로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친한상태에서 지내다보니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   +4 아마 테헤란로나 한남동이지 않을까요
  •   +3 부유층들이 많죠 청담동 살고 있긴 합니다만 아버지가 중소기업 운영하시는데 돈이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지는 않아요
  •   +2 우리용이가청담동살면그렇게되겠죠
  •   +1 흠....​부자들이 타 지역보다 좀 많다라고 하면, 이해가 되나청담동에 가장 부자가 산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   +2 갑작스럽게 가신게 아니라면 다들 이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엄청 침울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
  •   +1 할머님이 연세가 많으셨나봅니다.그러면 큰아버님,고모님들께손주분이 생각하는것보다그리 슬픔이 크질않아서이지부모님 상 당하신건 슬프긴하답니다.
  •   +5 솔직히 어느정도 마음이 진짜 조금은 있으면생각해 본다 정도일 수 있는데찼다는 건 진짜 마음 없는 고예용 ㅜㅜ계속 치근대면 질척거린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   +4 네
  •   +3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가지고 조금 더 있다가 다시 고백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차이면 끝인 거구요...ㅜㅜ
  •   +2 짝남분이 아직은 연애할 마음이 없거나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가망은 없을 거 같네요,,,
  •   +1 다시 꼬실(?) 수야 있죠!짝남분도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그만큼 마음도 빨리 바뀔 수도 있다고 봐요.근데 당장 고백하시면 같은 대답을 들으실 확률이 높고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연락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좀 시간을 두고 다시 고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인하여 고향방문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고속버스를 이용하시면 전용차로로 운행하기 때문에 그리 정체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 많지않아요
  •   +2 월요일에 많을 확률이 높습니다.​주말에 병원을 못 간 사람들이 몰리는게 큰 이유지요..
  •   +1 네 주말 참다가 월요일에 병원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병원 문 열자마자 가셔야 덜 기다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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