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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근처에사 에어팟케이스 살 수 있는 곳 있냐여
+2 엄마랑 냉전/싸움 해결방법
+2 고민이에요 ㅠㅠㅠㅜㅜ
+1 바다 해상에 떠다니는 물질 무엇인가요?
+4 다들 언제 공부 시작해요ㅡ
+3 조두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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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이집생일파티관련

+2 사람마다 다르겠죠~ 케바케 닝바닝서양여자들도 보수적이고 쑥쓰러워하는 사람이 있고한국여자들도 개방적인 여자가 있듯이요~~추천 부탁드려요.
+1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는 여자인데전혀 그렇지 않아요
+1 ▶ 입암동에 205번 버스가 운행을 합니다.- 주의하여야 할 점은 네이버에 나와 있는 배차와 다르게 1일 1회 운행입니다.
+3 10시 마감입니다.
+2 10시입니다
+1 요즘은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오후 9시에 폐장합니다.다만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8시 50분 또는 그 이전까지만 운영하고, 실제 대기마감은 그보다 더 이릅니다.
+4 정신차리세요~
+3 네.......어떻게 초6을 소개해요
+2 님이 마음이 가면 미친거 아니죠 그걸 왜 미친거라고 생각할까요 초딩이라서요? 그건 아니에요 정상입니다
+1 3살 연하는 성인이 되면 아주 흔합니다.중3이 중1을 만나는 것은 어색하지 않은데 중2가 초6을 만나는건 어색해보이는 것은 그냥 착각일 뿐입니다
+2 케바케졍!! 근데 요즘은 스펙 좋은 사람이 예쁘기도 한듯용!
+1 예쁜 변호사도 있습니다
+2 말그대로 오빠 이상 아닌듯 합니다그 이상 접근하거나 더 가까워지려 한다면 아마도 둘중 누구든 거부감을 느낄듯 합니다
+1 친한 오빠면 호감 아니죠
+5 ㅎ 한번 더 쳐다 보게 되고기분 좋을듯합니다~
+4 관리잘하는구나
+3 그런걸 반전매력이라고하죠 하지만 근육빵빵초울트라맨은 싫을듯요
+2 호감형으로 보일것 같아요하지만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다가가진 않을것 같아요
+1 훈훈하니 맘이 편해지죠
+1 안녕하세요해야 되죠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1 안녕하세요?저두 약 24년째 단구동에 거주하고 있는데요~단구동에서 에어팟 케이스 살 수 있는 곳은다이소나(₩2.0~₩3.0) 단구동 롯시 쪽하이마트, 못된고양이밖에 없겠네요...디자인은 확답 못 해 드리구요...ㅠㅠㅠ암튼..비 오는 날, 마스크까지 착용해 찝찝한요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길...외출 시에 비 안 온다고 한들, 요즘은장마철이라 언제 비가 올 지 모르니, 우산 꼭, 꼬옥~!!! 챙기기에욧!!!제 답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๑ᴖ◡ᴖ๑
+2 근데 쓰니님 입장에서만 생각한게 아니라 글만보면 어머니도 말도 심하고 행동도 자기중심적인거 같아요. 쓰니님이 말로 풀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런건데도 안듣고 비웃는거보면 애초에 쓰니님 말을 들을 생각도 없고 그냥 내가 맞아. 니말은 틀려 그니까 내말 들어. 이런식이잖아요.. 그런식이면 학원비나 그런것도 안줄거같긴한데.. 그나마 싸울때말고 좀 잠잠할때가서 엄마 진지하게 할말있어. 라고 해보세요 365일 내내 엄마한테 말걸기만하면 싸우고 그런건 아니지 않나용..? 일단 가서 진지하게 할말이 있다. 라고 해보고 내가 행동을 좀 그렇게 하기도…
+1 그건 제보자님이 철이 없으신게 아닙니다. 저도 제보자 님과 같은 상황에 있었던 적이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터라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 부모님과 다퉜을때 내가 속상한부분. 잘못한부분. 부모님께서 고쳐주셨으면 하는 부분 모두요. 그리고 먼저 용기를 내어서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부모님도 저도 서로 오해가 쌓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는말을 서슴없이 뱉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진지하게 대화를 하다보니 쌓인게 다 풀리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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