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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직접 가본 춘천점집 용한 곳 있으신분
  •   +3 잠수함 속에서 전화
  •   +1 호텔과 모텔
  •   [공우이엔씨 (사내면) 데시앙아파트] 관리과장(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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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숙재가복지센터(온맘터치 원주혁신점)』 방문요양보호사 채용 공고 (소초면)
  •   +1 스트레스 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1 이 여자가 전세계 오타쿠들에 마음을 훔친 그 여자입니다
  •   +1 어떤 간호사가 이런 글을 올렸는데....
  •   2026년 농업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홍보 안내
  •   [2025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참여 업체 명단
  •   +1 서울에서 동해시 가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2 여자친구가 너무 톡을 빨리 끝내요!
  •   +4 예전같으면 후평동에 괜찮은 점집 있다며 말했을텐데,지금은 춘천점집들보단 사주나루에 흔들도사라는무당선생님을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춘천점집 무당선생님들이 점을 못본다는게 아니라적중률이라던지 소소한 디테일함들이 조금 더괜찮았다고 말해야할까요....​떠보는거 없이 먼저 서슴없이 맞추는것도 있지만희망적인 내용보단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제 기준에선 많이 도움되었기에 더 권해드리고 싶네요
  •   +3 점집이 우리나라 한지역구에만 해도 진짜 많더라구요..이게 좋다기보다는 너무 많으니 고르기가 힘들어서 혼란스럽구요좀 후회없게 잘 선택할수있을까해서 여기에 점집좀 추천부탁한다고 질문올렸는데그냥 대놓고 광고만 하는 답변이 다수이고..여러가지로 불만족스럽더라구요이럴바엔 차라리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점집다녀온 본들 후기 보고 고르자 싶어서,전에 가입해둔 에브리포춘 카페에 더 자주 들리게되고 참고하니까점집 보는 식견도 생기고 훨 후회가 없긴하더라구요 좋은 방법 같아서 공유해드려봐요
  •   +2 신랑이 가게를 하는데 지금 보다 코로나 때가 장사가 더 잘되었면서 탄식을 하길래 하도 걱정이 들어서 물어가지고봤는데 사주나라에 길상암이라는 무당입니다. 일체 사주도 안물어보고 어떤상황인지도 안물어보고 먼저 말을 다 해주시더라구요. 6만원 내고 30분 봤는데​
  •   +1 춘천에 워낙 점집이 많아서 어딜 추천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야기 듣기로는 신내람받은지 얼마 안된 그런 무당분들이 용하다고 하긴하던데...이것도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따로 춘천점집을 추천드리진 못하겠지만 점집 알아보실 때 무작정 가지말고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후기글 적어놓은게 있을거에요. 그거 참고해서잘 따져보고 다녀오시길...!
  •   +3 잠수함 영화도 안본 무식한 사람이 답변을 달았네요.철골구조라 송수신이 안된다니.....그러면 비행기는?​안테나가 있죠.비행기나 잠수함이나 모두 안테나로 송수신 합니다우리가 쓰는 휴대전화도 중간중간있는 중계기가 결국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겁니다.우리가 접하지 못하는 주파수대에서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신호를 보내고 받고 합니다.​그걸 전화로 연결하면 되지만,잠수함은 대부분 군사용이라서 승조원이 개인적으로 휴대전화 등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 뿐입니다.하지만 상부와 명령을 주고받기 위해서 필요한 라인은 설치, 운영하고 있죠.영화에서 나…
  •   +2 불가능합니다.모든 선박(잠수함포함)들은 철골구조로 이뤄져 있어선체 내부로 들어갈 수록 전파방해가 심해져지상과 가까운 거리에 있더라도 전화 수신이 쉽지 않습니다.(물론 선체 내부가 아닌갑판 등지에서는현재 육지와 가깝다면 전화 수신이 쉽죠)그리고 먼 바다에는 통신 신호가 잡히질 않구요(바다에는 기지국이 없죠? ^^)​따라서 잠수함 내부+바다속이라는 환경은전화가 불가합니다.​답변 내용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   +1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통신브이를 수면에 사출하면 위성으로 연결되는 위성전화는 가능합니다만, 군사보안상 일반전화는 사용하지 않고 무선 통신만 사용합니다.
  •   +1 호텔은 외국인 응대가 가능한 체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1 저는 다른 사람에게 제 스트레스를 말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기분이 정말 가벼워진답니다. 부끄러워도 한번 해보세요. 훨씬 맘이 가벼워질거에요. 아니면 그냥 펑펑 울어요. 울음을 참으면 진짜 병생길 것 같더라구요. 그냥 울음이 나면 우세요. 한결 나아집니다. 일단 환기를 먼저 시키고 창문 앞에서 상쾌한 바람을 마셔보세요.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는거에요. 우울한 생각에 계속 빠져있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아예 생각이 안나게 하세요. 잘때도 최대한 몸을 피곤하게 하고(운동하고) 바로 후다닥 주무시면 꿀잠 자실 수 있어요. 본인이 아름답다고…
  •   +1 그럴만 하네요.ㅎ
  •   +1 어이가 없네욥
  •   +1 경로1 약 3시간 20분 | 총 261.14km원활 광주원주고속도로(55.9km) → 원활 영동고속도로(104.2km) → 원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45.4km) 통행료 약 13,600원 택시비 약 239,120원 주유비 약 31,413원 ----------------------------------------------------------------------------대중교통 추천경로고속버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시외구간약 3시간 5분 | 17,500원기차 청량리역 → 묵호역시외구간약 5시간 1분 | 1…
  •   +2 이 글은 후에 흑역사가 될 글입니다.​하지만 정성스럽게 답변하자면. 각자의 연애스타일이 있는겁니다. 초6이라면 배우셨을거에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관점이 다르다는것을요. 그렇죠? 질문자님은 여자친구에게 표현을 많이 하고 상대방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식인 반면 여자친구분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거나 표현이 서툴러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질문자님보다 크지 않거나요...ㅠ크리스마스엔 소소하게 커플아이템을 선물하고 맛있는거 먹고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사랑 응원합니다!
  •   +1 흠자신의 생각을 작성자분의 여자친구분께 알리시는 것이 좋을거같은데요 크리스마스에 기분 좋게 하실려면 데이트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어려서 안되시더라도 한번 시간 내어 가벼운 선물 하나 사주시거나 아님 만나 얘기를 나눠보는것이 어떨까요?
  •   +1 버스회사에 분실물센터 보관하는곳 있어요​
  •   +2 어떤사람이든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지는 않기때문에 무조건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   +1 당연하죠
  •   +6 인형의 꿈
  •   +5 폴킴 New day
  •   +4 still with you - 정국
  •   +3 David Guetta - Titanium
  •   +2 Bazzi - beautiful
  •   +1 눈이 내리네!.샹송 이었든가요?!.번엮곡으로 알고 있는대 웬지 듣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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