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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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탉 -
여러 마리와 수탉 한마리가
있었다.
수탉은
수많은 여러 마리 암탉 가운데 어느 암탉
한 마리만 유난이 못살게 굴었다.
암탉들은
구박받는 암탉이 측은하게 보였고 수탉이
매우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다.
암탉들이
구박받는 암탉에게 물었다.
“왜 저 수탉은
너만 보면 그렇게 못살게 구니?”
구박받는 암탉이 말했다.
“응, 나도 할 말 없어,
내가 오리 알을 낳았거든...”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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