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도 일베 추정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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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한 '연예가중계' 속 코너 '연예가 핫 클릭'에서는 배우 이서원(21)의 성추행 협박 사건을 다뤘다.
이서원이 지난달 8일 술자리에서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 시도 끝에
흉기로 위협해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을 전했다.
문제는 이 장면에 쓰인 사진이었다.
'만취 상태로 연행된 후, 욕설과 고함을 지르며 난동'이라는 자막과 함께
남성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왼쪽에 등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이는 온라인에서 고인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진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481
5월 18일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면 거의 빼박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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