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석 총성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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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안개비100님의 댓글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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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여적여가 아님; 저게 왜 여적여야 저건 그냥 생각하는게 다른걸 가지고 얘기하는 내용인데 빠가사리인가; 마지막 캡쳐사진만 보더라도 임산부석에 앉고싶은데 그렇다고 저 임산부인데 비켜달라고 말하거나 눈치줄수 없으니까 곤란스러워하는거임... 글쓴이는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저 글을 쓴거임. 임산부는 뱃지를 안달거나 배가 많이 나오지 않은 이상 알아채기 어려우니 임산부석을 비워두자는 취지인건데 글쓴이는 20~30대로 보이는 여자들이 많이 앉아있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건데 갠적으로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다. 자기 말처럼 뱃지 안달고 배 안나온 임산부거나 피곤할수도 있지. 그럼 시발 아니 어른한테 자리를 양보해야지 안하고 뭐하냐는 듯이 눈치주는 틀딱이랑 뭐가 다르냐. 임산부가 언제 탈지 알고? 갠적으론 두번째 댓글에 공감함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여적여구만 그냥자리비워놓고 다른빈자리 ㄱㄱ하셈 지하철 이용시간 30분 미만이면 그냥 서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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