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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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저리와 바보 -


어느 면접관이


점심식사 후에 한 면접 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를 보고


하도


얼굴이 길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게 ...


자네는 마치  넉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자네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그는 이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며화 낼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을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레되는


 질문을  하는쪽이 머저리고 그런말에


대답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이 기막힌


대답을 한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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