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었떠요,

본문

▶ 비 뇨 기 과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렸다.

 

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한지라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심각하게 환자가 이렇게 증상을 얘기했다.

 

  

 

@

 

@

 

@

 

@

 

@

 

@

 

"많이 부었떠요."

9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5 건 - 1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3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