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경
본문
- 서울 구경 -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
.
.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8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