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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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거부의 핑계 -
바람둥이: 어제 밤에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
구두쇠: 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골초: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주겠는가.
노인: 내 피는 이미 유통기간이 지나 못 쓴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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