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내용이 담긴 사연

본문

 

살면서 좋은사람을 만나는건 정말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 아닌 사람한테 은혜를 입는게 쉬운게 아니겠죠 

물론 위의 경우는 가족이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동생까지 챙겨준건 대단한듯 

물론 소설인지 아니면 실화인지 모르겠지만 가슴 뭉클해서 퍼왔어요

 

 

2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0

조남선님의 댓글

정독했습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리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막무님의 댓글

유머게시판에 유머 안올라오면 혼자 씩씩거리는데, 이건 허용

아주망님의 댓글

회원사진

마음에 안식을 주는 글입니다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불량코치님의 댓글

음악여행님의 댓글

회원사진

정독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봄바람님의 댓글

회원사진

웃을려고 들어왔는데 뭉클함에 눈물이 ㅠㅜ

음악여행님의 댓글

도화지속님의 댓글

와~~~ 저렇게 힘들때 함께 해주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최고인 시어머니라죠~~~^^

도화지속님의 댓글

찬채님의 댓글

전체 42,890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