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내용이 담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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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좋은사람을 만나는건 정말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 아닌 사람한테 은혜를 입는게 쉬운게 아니겠죠 

물론 위의 경우는 가족이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동생까지 챙겨준건 대단한듯 

물론 소설인지 아니면 실화인지 모르겠지만 가슴 뭉클해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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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조남선님의 댓글

정독했습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리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막무님의 댓글

유머게시판에 유머 안올라오면 혼자 씩씩거리는데, 이건 허용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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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식을 주는 글입니다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불량코치님의 댓글

음악여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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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봄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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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려고 들어왔는데 뭉클함에 눈물이 ㅠㅜ

음악여행님의 댓글

도화지속님의 댓글

와~~~ 저렇게 힘들때 함께 해주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최고인 시어머니라죠~~~^^

도화지속님의 댓글

찬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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