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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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코로나바이러스로 피곤하실텐데...
억지로라도 웃으시고 피로 푸세요 ㅎㅎㅎ

시골 며느리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ㅡ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옷은 벗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
!!
!!
!!
!!
!!
!!
!!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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