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고 학생들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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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고 영양사 선생님 정말 노고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여름에 미니언즈 옷을 입으시고 학생들에게 이벤트도 하시고...
세경고 학생들 아쉬움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운동과 일을 모두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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