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본문

잠꼬대




 잠꼬대 때문에...

바람둥이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바람에

아내가 잠을 깼다.

남편은

[수지!,수지!]

하고 여자 이름을 불렀는데 아내의 이름은 진실이였다.

부인이

[여보, 도대체 수지가 누군데 그렇게 꿈속에서도 애타게 부르죠?]

남편은 깜짝놀라

[으~응,그건 내가 오늘 경마에서 돈을 건 말 이름이야]

이튿날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왔다.

.

.

.

[여보, 당신이 돈을건 그 말한테서 전화 왔었어요] 

9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894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