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미역국 끓여준 엄마

본문

엄마라는 존재는 참 신기하고 미안하고 그런 존재 같아요. 누구도 엄마의 마음을 대신할 수 없을듯... 엄마는 사랑 입니다.

7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1 건 - 1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7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2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