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걱정 없이 어촌 가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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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9일 이같은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주 초기에는 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귀어인의 집’을 제공한다. 예비 귀어인들이 여기에 머물면서 양식업, 어업 등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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