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편지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 이었다.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썼다.'예수님, 저는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저 같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들었는데제게도 당연히 선물 하나 주시겠죠?'편지를 쓴 꼬마는 곰곰히 생각 하더니편지지를 찢고 다시 썼다.'예수님, 사람들이 그러는데 저는 정말 착한 아이래요.저 같은 아이한테 선물 주신다면서요?'그래도 좀 양심에 찔려서일까?다시쓴 편지를 구겨 버리고 다시 썼다 '예수님, 저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거 알아요.착한 애들 선물 다주고 남은 거 하나 정도 줄 수 있잖아요!'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던 꼬마굳은 결심을 한듯 밖으로 나가더니자그마한 성모마리아상을 들고와 끈으로 묶어놓고는....**********************'당신 엄마 나한테 있다. 선물 안 주면 알지?'
8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샤피로 님의 최신글
- 샤피로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0